굴삭기로 두둑쌓기를 했습니다.
천재지변이 없는 한 다시 굴삭기 쓸 일은 없을 겁니다.
남의 손을 빌리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내돈주고 일 시키는데 왜 어려워야 할까요.
지름길을 택했으면 벌써 끝냈을 일을 두르고 둘러...
에효~
앙증맞은 청개구리가 데크까지 어떻게 올라왔을까요?
2cm 체장의 개구리가 5m넘는 데크까지.
'오미자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뎌 완공 (0) | 2013.10.23 |
---|---|
어제부터 하우스공사 (0) | 2013.10.18 |
굴삭기작업 완료 (0) | 2013.10.08 |
호랑나비, 사랑나누다 (0) | 2013.09.14 |
농장에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0)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