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농사

오늘도 굴삭기작업

진이아빠 2013. 10. 14. 16:15

 

 

굴삭기로 두둑쌓기를 했습니다.

천재지변이 없는 한 다시 굴삭기 쓸 일은 없을 겁니다.

남의 손을 빌리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내돈주고 일 시키는데 왜 어려워야 할까요.

지름길을 택했으면 벌써 끝냈을 일을 두르고 둘러...

에효~

 

앙증맞은 청개구리가 데크까지 어떻게 올라왔을까요?

2cm 체장의 개구리가 5m넘는 데크까지.

'오미자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뎌 완공  (0) 2013.10.23
어제부터 하우스공사  (0) 2013.10.18
굴삭기작업 완료  (0) 2013.10.08
호랑나비, 사랑나누다  (0) 2013.09.14
농장에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0) 201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