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한 하우스공사
오늘, 내일까지 하면 대략 끝날 듯합니다.
거름낼 때 쓸 FRP손수레도 하나 장만했습니다.
노동과 운동이 다르다고들 하지만 노동도 운동됩니다.
봄날이 오면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최초 귀농시의 본연으로 돌아갑니다.
친환경 인증을 받기위해 영농일지도 써야 합니다.
진정한 농사꾼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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