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는 분만 모르시고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 대표 조영상 님.
저는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이렇게 메일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보다, 농사꾼에겐 더 소중할 수도 있습니다.
상현달이 서산으로 기울고 있는 밤입니다.
조용하다고 하기엔 너무나 조용한...
오늘 낮
자닮 대표님의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통상적인 교육보다 참석자들이 훨씬 많아서 놀랐습니다.
친환경, 농비절약이 핵심 키워드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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