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지리산종주 15명 손님들 성삼재까지 대리운전해드렸는데.
제설작업과 모래뿌리기를 해놨는데도 빙판이 곳곳에 남아있었다.
맨 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정령치쪽으로 통하는 길은 통제가 풀리지 않았다.
올해 유난히 많은 눈.
1박팀과 2박팀 모두 안전한 산행을 빈다.
내일 한 팀, 모레 한 팀
각각 백무동으로 하산해 전화하면 픽업하러 간다.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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