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밤새 얼마나 많은 비가 천둥번개와 함께 왔는지...

진이아빠 2010. 8. 17. 08:16

 

 

 

계곡물이 무서운 이유

 

오후 1시 30분 현재 1/3 이하로 수위가 떨어졌어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딸내미 화보(?)  (0) 2010.08.25
무제  (0) 2010.08.21
건강검진, 내 인생의 동반자 곡차여 안녕~ㅠㅠㅠ  (0) 2010.08.16
선물받은 오동나무 쌀통  (0) 2010.08.10
칠선계곡에서 고향친구와 상봉  (0)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