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미자 수확이 예상되는 바,
생과로도 판매하겠지만 효소를 담지않고 차로 마실 분들을 위해 완숙 오미자를 건조해서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그 일환으로 건조기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청결을 유지하면서 색과 맛이 최대한 자연건조에 가깝게 건조할 수 있는 기종이라고 합니다. 오미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산물을 건조할 수 있다 하니 앞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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