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이 불타오릅니다.
올 한 해 모든 액운이 활활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동네 하늘은 온통 연깁니다.
오늘로써 공식적인 설명절은 끝나지만 2월 초하루가 또 기다립니다.
온 세상 사람들
새해에도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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