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사 아줌마가 샘나서 그랬는지, 표정이 너무 코믹해서 모자이크처리^^;;>
정치인 유시민이 직업적인 정치와 선을 그으며 정계를 떠나네요.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장관을 역임하며 나름대로 선굵은 정치활동을 했던 분인데.
진흙탕 정치판에서 고뇌도 많았을 겁니다.
독일 유학파로서 후학양성에 힘쓰거나 집필활동을 할 듯합니다.
정치판에는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이 견디기 어렵습니다.
권모술수로 대변되는 그 판...
부디 앞날에 영광과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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