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코멘트를 하고싶지 않네요.
후일 역사는 이 장면을 어떻게 평가할지 사뭇 궁금할 뿐입니다.
만일 NAFTA체결국가인 멕시코 등과 같이 99%의 삶이 피폐해지면 후한 평가는 어렵겠지요.
그 때 저들은 이미 역사속으로 사라졌거나 구중궁궐속에서 희희락락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99%의 고혈을 짜야 저들의 삶이 더 풍요로워질테니까요.
참으로 답답하고 우울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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