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학병원 간호사이십니다.
외모도 출중하지만 어찌나 다소곳하고 여성스럽던지!
몸이 아파 병원을 찾으면 마음의 안식을 누구나 바랄겁니다.
아무래도 의사보다는 간호사가 다정다감하게 환자들을 보살펴주지요.
이런분께 보살핌을 받는다면 금방이라도 아픈몸이 나을 것 같지요^^
아직 싱글이라시니 혹시 이 글을 보는 `괜찮은` 남자분은 연락주세요 ㅎㅎ
차 한잔 하면서 대화를 나눴는데
볼수록 괜찮은 처자더군요.
저희 민박손님들이 이런분들만 오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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