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보는 지리산

쾌청한 지리산

진이아빠 2015. 8. 4. 14:10

 

가시거리가 무척 긴 듯합니다. 천왕봉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집니다.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에 사람도 농작물도 헉헉거립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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