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따뜻한 남쪽나라

진이아빠 2014. 12. 26. 09:29

 

 

 

 

 

그곳엔 대구가 지천이고...

그동안 마신 곡차는 대구탕이 해독시켜주더라.

 

바다 DNA가 있는지...

바다를 보는 순간, 갯내음을 맡는 순간 힐링되더라.

 

다시 일상으로...

춥다. 무지 춥다.

 

지금 대구가 솥에서 펄펄 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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