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5개월에 걸친 강소농교육이 오늘로써 마무리됐습니다.
시간도 노력도 기름값도 제법 들었지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알찬교육이었습니다.
작은 땅으로 고효율 농사,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 되라는 게 교육의 모토라고 하겠습니다.
배운대로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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