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이웃 형님댁에 들렀다 호박 하나 얻어왔습니다.
곱게 긁어서 일부는 처가에 보내고 전부쳐 점심으로 먹었네요.
아래 벽시계는 1995년 전원주택으로 이사했을 때
싱크공장하던 친구가 입택기념으로 사온 건데,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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