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교육도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제 더 이상 배울 수 없으니 그동안 배운 것만이라도 까먹지 않아야 한다.
그러므로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해야 한다.
이렇게라도 기록해둬야 후일 참고하여 잊혀진 기억을 불러올...수 있을까?
배움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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