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에 걸쳐 4명의 대법관 인사청문회가 이어졌는데...
필설로 형언할 수가 없었다.
그림에 잼병인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위 그림밖에 없더라.
딸아이가 두고 간 이 책
한때 신드롬을 일으켰고 가카께서도 읽었다고 주장하신 `정의란 무엇인가`의 작가
마이클 샌델의 최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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