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들은 오늘 오후 3시 경 성삼재모습입니다.
아직 단풍은 많이 들지 않았으나 사람들은 벌써 만원이었습니다.
요즘은 주로 가족단위 이동이 많은 것 같더군요.
젊은 부부와 연세드신 어르신이 함께 노고단으로 향하는 모습은 아름답더군요.
아마 10월 20일 이후가 돼야 절정에 이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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