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횡설수설 <몇 년전 딸아이가 찍은 사진-똑딱이의 한계인지 화질이 안습> 아침부터 장맛비가 내립니다. 빗방울이 굵어졌다 가늘어졌다 반복이네요. 사진속 저곳에서 낚싯대 드리우고 여생을 보내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씰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도 많이 오고 미국 SF공항에서 아시아나 .. 虛想 201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