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의 `키스` 퍼즐맞추기 작년 12월 24일 부터 방학을 맞아 잠시 귀가했던 아이랑 엄마가 이렇게 퍼즐을 맞추기 시작했죠. 자그마치 1,000피스의 퍼즐을 다 맞출 수 있을까, 마지막에 혹시 한 조각이라도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하며... 12월 31일 드디어 다 맞췄습니다. 단 한 조각의 빈틈도 없이 완성하더군요. 사진의 퍼즐은 인터넷.. 일상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