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체벌... 초등학교 때 김*규라는 선생님이 계셨다. 아이들이 떠들거나 말 안 들으면 무지막지하게 때렸다. 책상위에 올려세워놓고 회초리가 아닌 몽둥이로. 지금은 고인이 된 친구 한*규. 개구장이라 단골로 얻어터졌는데, 엉덩이가 아프니까 본능적으로 손을 갖다댔다가 손가락에 맞았다. 손은 .. 추억 201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