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진리는 짬뽕? 우리는 흔히 안녕하십니까? 라는 인사를 건네지요. 이런 인사를 받았을 때 안녕하지 못합니다 라는 대답, 가능했던가요? 오늘 점심은 인월 모 중식집 짬뽕이었습니다. 내일 지리산 뱀사골 단풍축제에 저희 오미자를 출품?하기에 하나라도 팔리겠지 하면서 미리 당겨 외식을...ㅎㅎ 중식집.. 일상 201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