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 손님 부부와 생일파티 어제 오후 전북 고창이라면서 저희집에 오시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두어 시간 기다리니 젊은(?)부부가 오셨습니다. 여장을 풀고 차를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에 저희들이 곶감걸이 심부름할 때 집사람과 통화를 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조만간 귀촌을 하.. 민박 201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