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양누나가 그립습니다 <콩나물시루보다 더한 궤짝버스-트위터 펌-> 지리산자락에는 오전 11시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왠지 비가 오면 궁상맞은 생각이 들고 추억도 떠오르곤 합니다. 물론 부침개에 막걸리 생각도 간절해지죠^^ 위 사진을 트위터에서 발견하고 학창시절 궤짝같은 버스타고 통학했던 .. 추억 20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