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농사

잡초뽑기

진이아빠 2017. 3. 30. 20:41

 

 

봄이 되니 오미자밭에 풀이 엄청난 속도로 나고 자랍니다. 다른 일들이 바빠 못 뽑았는데 너무 흉해서 자투리시간을 쪼개서라도 조금씩 뽑아야겠습니다.

 

고작 두어 시간 작업했는데 허리와 다리가 아파 절뚝거립니다. 농사일은 힘듭니다.

'오미자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뽑기  (0) 2017.04.18
잡초가 무럭무럭  (0) 2017.04.17
오미자 실생묘 도전  (0) 2017.03.28
유황합제 살포  (0) 2017.03.19
토양검사의뢰  (0)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