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농사
봄이 되니 오미자밭에 풀이 엄청난 속도로 나고 자랍니다. 다른 일들이 바빠 못 뽑았는데 너무 흉해서 자투리시간을 쪼개서라도 조금씩 뽑아야겠습니다.
고작 두어 시간 작업했는데 허리와 다리가 아파 절뚝거립니다. 농사일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