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정에 맞춰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퇴비뿌리기는 마무리됐고 매일 조금씩 다음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 '노가다'수준이라 육체적으로 매우 힘듭니다. 농기계로 작업하기에 한계가 있어 몸으로 때워야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