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며칠간 눈내리고 춥고 땅이 젖어 작업 못하다 오늘에서야 마무리했습니다. 2013년 굴삭기로 정지작업할 때 높낮이를 제대로 못 맞춰 울퉁불퉁했는데, 손수레와 삽질로 어느정도 경사를 맞췄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삽질, 에효~
너무 힘들어 오늘은 반주도 안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