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농사

[화보] 지금 오미자의 민낯

진이아빠 2015. 8. 9. 09:14

 

 

 

 

 

 

 

 

 

 

 

 

 

 

오미자라고 다 같은 오미자가 아니네요. 파란녀석 빨간녀석 굵은녀석 작은녀석 잘 자란녀석 못 자란녀석... 이렇게 다양한 민낯을 보이며 익어갑니다.

'오미자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민박손님의 조언  (0) 2015.08.17
토양관리 세미나 참석  (0) 2015.08.13
독사  (0) 2015.08.07
오미자가 익어갑니다  (0) 2015.08.06
가재랑 놀다  (0)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