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방금 손님께서 치킨을 사다주십니다.
2011년엔가 연인으로 오셨다가 2012년 결혼에 골인해 다시 찾아주신 분들이십니다.
두 분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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