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물퇴비도 넉넉하게 구입했습니다.
7년간 농약, 비료 일절 안했던 땅이지만 호밀, 자운영, 헤어리베치만으로는 지력이 약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들어 다량의 부숙퇴비를 구입했습니다.
봄이 오면 이번에 구입한만큼 추가로 더 구입해서 넉넉히 뿌릴 예정입니다.
잘 돼야 될 텐데...잘 되겠죠?
'오미자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비 8ton 나르기가 이렇게 힘들 줄 (0) | 2014.02.28 |
---|---|
강소농교육 (0) | 2014.02.25 |
관정뚜껑 (0) | 2014.01.13 |
남원시 오미자생산자협의회 회의 (0) | 2013.12.18 |
산내면 오미자작목반장님께서 현지지도를^^ (0) | 201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