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좀 더 의미 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가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 생각한다.” -안철수-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버나드 쇼-
이 두 사람의 말은 곱씹어보면 볼수록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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