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로 찍어 사진이 흐릿한가 봅니다.
예나 지금이나 몸매가 요랬는데
해병캠프를 어떻게 소화해냈는지 궁금했다니까요^^*
요즘 아이들은 저렇게 비쩍 말라야 날씬하다고 생각하는지
어른들이 보기에는 안쓰러워 죽겠구먼-,.-;;
키가 172cm, 몸무게가 55kg인데
팔다리가 저렇게 길어서 거미같아요.
그런데 불가사의한 것은
쟤가 입다가 두고 간 청바지를 제가 농장일할 때 입는다는 거^^;;
부녀지간 몸매가 비슷하니 이를 어쩜 좋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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