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작년 우리가 이사와서 1년 여를 살아보니 내가 평소에 꿈꿨던 그런 삶을 살 수는 없을 것 같다. 내가 제일 존경하는 하나뿐인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던 지역통합 원래 편견없이 살았던 나인데도 `아, 힘들겠구나` 싶다. 꼭 1년 전 고향 어느 아파트에 살 때 같은 통로에 살면서 나나 집사람이 친구처럼 친.. 虛想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