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법 논란으로 추억에 잠기다 이건 아마 신분증이 아닐까 싶다. 크기가 주민등록증 정도니. 이건 운전자 옆좌석에 부착하는 자격증명서. 신원확인 의미도 있겠지만 운전기사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여 불,탈법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 용도가 아닐까... LPG차량이라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요식행위로 느꼈다. 명찰.. 추억 2013.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