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표차로 이겨 내 표가 캐스팅보트가 됐으면 하는 순진한 생각을 해본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이자 윤봉길 의사 서거일. 저 동녘의 태양처럼 새로운 희망 한 줄기 솟아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