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못다벤 풀 다 벴어요 예초기 연료탱크 뚜껑 보내온 포장용기가 우스워서ㅎㅎㅎ 저거 하나 보내오는데 대빵 큰 박스가 와서 엥?했는데 가볍더군요^^ 뚜껑값 4,000원 줬고 택배비는 착불로 2,500원 줬습니다. 구할 수 있었다는데 감사해야 하는 이 아이러니컬함을 어찌 해석해야 할지...ㅎ 지난번에 베다가 파손된 뚜껑분실로 .. 오미자농사 201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