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릿고개도 극복한 저의 생일입니다^^;; 1957년 7월 20일 오전 10시 무렵에 제가 태어났다고 저의 어머니께서 생전에 말씀해주셨습니다. 음력 7월 20일을 환산해보니 양력으로 광복절이더군요. 광복절 아침에 태어났으니 `크게될 놈`이었을 텐데 시골에 들어와 이러고 삽니다^^;; 금요일 밤 11시가 가까워가는데 딸내미로부터 뜬금없.. 일상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