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늙으면 허리가 꼬부랑 될까요? <저 가파른 옹벽에서 땔나무를 주우십니다> <땔나무를 줍는 할머니입니다> <고사리 꺾는 농부- 똑딱이로 500미터 이상거리를 삼각대 없이 당기려니 끙~@>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벗어 나를 주오..." 이곳으로 처음 이사왔을 때 의외로 허리가 꼬부라진 어르신들이 많았고 할아버지들은 전동.. 일상 20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