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어디서 많이 본 그림 아닌가요?>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코묻은 돈을 들고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던 구멍가게 모습이네요^^ 쓰레기봉투판매소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걸로 봐서 그리 오래지 않은 근래까지 장사했던가 봅니다. 제가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에만 해도 1 원의 가치가 대단했습니다. `오.. 일상 20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