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법정스님 다비식 날 법정스님은 잠시 후 오전 11시 순천 송광사에서 다비식을 치르면서 육신은 우리곁을 영원히 떠납니다. 속세인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큰스님은 무소유를 몸소 실천하시고 장삼하나 덮고 가신다고 합니다. 어젯밤 10시와 11시 공영방송 두 곳에서 스페셜을 방영하였고 스님의 소소한 일상에서 집.. 일상 201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