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이모저모 자운영꽃이 아름답습니다. 원래 논이었던 땅을 구입해, 지력향상을 위해 2007년 호밀, 2008년 자운영, 2009년 헤어리베치를 뿌렸습니다. 그 씨앗이 아직 자손을 번식하는 모양입니다. 땅속으로 뻗어나가는 땅줄기(포복경)에도 수염같이 가느다란 뿌리가 납니다. 솟아나는 순은 계속 잘라야 .. 오미자농사 20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