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가 내리는 이곳 현재 우리집 앞으로 흐르는 람천 모습입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황톳물이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농장 순찰돌고 오다가 우리집 건너편에서 조망해봤습니다. 일상 201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