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희망자의 황당한 이야기 인터넷 귀농사이트에 어떤 귀농희망자께서 애환을 이야기 하고 귀농을 하려한다는 딱한 사정을 보고 전직 대통령 말씀대로 "행동하는 양심"이 되려 내가 직접 전화를 걸었다. 어려운 사람을 보고 가만히 넘기지 못 하는 타고난 성격 탓도 있고 그 사람들이 시골로 가서 나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말.. 일상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