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사모 올린 글(이 글 올리고 강퇴당했네요^^) 카페가 언제부터 `또 하나의 권력`이 됐나요? 귀농생활을 하다보면 골치아픈 일이 있고 죽자살자 일도 해야 하고 글쓰기도, 자주 오기도 벅찰 수 있지 강등이니 강퇴니... 칼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자는 칼로 망한다는 말도 있듯이 너무한다는 서운한 마음 지울 수 없네요. 귀농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 일상 201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