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 휴식님 일행이 다녀갔습니다 꿈같은 휴식님 일행이 다녀가셨습니다. 어제 정오무렵 도착하셔서 지리산둘레길 매동-금계구간 약 4시간을 걸으셨습니다. 일행 중 한분은 가볍게(?) 한 두 시간을 걷고싶다고 하셨는데 시간은 묻지 마시고 아름다운 곳이니 그냥 걸으시라고 했더니 나중에 보니 힘들어 지친 모습이었습니다. 4시간이 .. 민박 201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