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청의 날씨예보때문에 굶어죽겠네 <2011년 6월 1일 아침 8시, 날씨는 걷기에 너무나 좋은 상황> 일기예보가 맞지않으면 소금장수도 우산장수도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최근들어 일기예보가 자주 빗나가면서 민박예약하셨던 분들께서 해약하는 일이 잦다. 년전 낚시점하던 후배 왈 구라청 김양때문에 미치겠다더니 그 말을 실감.. 일상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