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때이른 무더위에 여학생들이 농활하느라 비지땀을 흘렸습니다. 저희는 일손을 빌리지 않았습니다만 포도농가들은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생기발랄한 청춘들,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됐습니다. 고마워요, 이대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