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을 정식 D-데이로 잠정 결정한 가운데 어제까지 대부분 작업이 끝났습니다. 정식 직전 비가 오면 비닐멀칭하는 게 유일하게 남은 작업입니다.
관리기작업을 제외하곤 아내와 단둘이, 가끔은 저 혼자. 사부작사부작 작업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통수실험을 해보니 누수도 없습니다.
귀농 11년차
농사일은 꾸준함과 부지런함이 기본으로 깔리고 다양한 피교육과 지혜가 겸비돼야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기에 어떤 작물이 들어올까요?
5월5일을 정식 D-데이로 잠정 결정한 가운데 어제까지 대부분 작업이 끝났습니다. 정식 직전 비가 오면 비닐멀칭하는 게 유일하게 남은 작업입니다.
관리기작업을 제외하곤 아내와 단둘이, 가끔은 저 혼자. 사부작사부작 작업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통수실험을 해보니 누수도 없습니다.
귀농 11년차
농사일은 꾸준함과 부지런함이 기본으로 깔리고 다양한 피교육과 지혜가 겸비돼야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기에 어떤 작물이 들어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