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가볍게 고구마전으로 때우고 평소같이 농장으로 갑니다.
강가 버들강아지가 제법 피었습니다.
물소리도 겨울의 그것과는 차이가 느껴집니다.
콸콸콸 씩씩한 소리를 내며 흐르네요.
집에 오니 택배가 하나 와 있습니다.
딸아이 회사 윗분께서 보내셨다는데, 제주특산물 '오메기떡'이라네요. 저는 처음봅니다.
제주 봄이 함께 실려왔을까요?
점심 가볍게 고구마전으로 때우고 평소같이 농장으로 갑니다.
강가 버들강아지가 제법 피었습니다.
물소리도 겨울의 그것과는 차이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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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택배가 하나 와 있습니다.
딸아이 회사 윗분께서 보내셨다는데, 제주특산물 '오메기떡'이라네요. 저는 처음봅니다.
제주 봄이 함께 실려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