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NLL 포기 발언’ 없었다저도 한 때 `거시기한 적`이 있는지라 팩트에 대한 `삘`이 있습니다.
우롱당하는 국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는 모름지기 `권모술수`가 최고의 가치 아니겠습니까?!
대선출마도 했고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현역 다선의원의 보좌관으로 오라고 했지만 정중하게 거절했던 이유는...
정치인들의 진솔하지 못한 행태에 진절머리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 최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 `게리멘더링`이 무슨 말인지 한번 쯤 들어보셨겠지요?
정치가 이렇게 더러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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