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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NLL 포기 발언’ 없었다

진이아빠 2013. 6. 25. 00:06

노무현 전 대통령, ‘NLL 포기 발언’ 없었다

저도 한 때 `거시기한 적`이 있는지라

팩트에 대한 `삘`이 있습니다.

 

우롱당하는 국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는 모름지기 `권모술수`가 최고의 가치 아니겠습니까?!

 

대선출마도 했고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현역 다선의원의 보좌관으로 오라고 했지만 정중하게 거절했던 이유는...

 

정치인들의 진솔하지 못한 행태에 진절머리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 최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

`게리멘더링`이 무슨 말인지 한번 쯤 들어보셨겠지요?

 

정치가 이렇게 더러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