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름사이로 둥근해가 떴습니다.
몸이 아픈 분께는 치유의 해가.
가난한 분께는 부자되는 해가.
전쟁중인 나라에는 평화의 해가.
온 세상을 골고루 밝혀주는 `평등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거실에서 보는 지리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타까운 소식 하나 (0) | 2013.03.16 |
---|---|
봄이다 (0) | 2013.03.06 |
봄은 아직인 듯 (0) | 2013.02.02 |
함박눈이 펑펑 쏟아져요 (0) | 2013.01.27 |
모레 지리산 종주하실 분 혹시 보실까요? (0) | 2013.01.24 |